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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혜수는 간식차도 차원이 다르다.
한효주 주연의 디즈니플러스 '지배종'의 촬영장에 이 피자 트럭을 보낸 김혜수는 "한효주 배우님과 드라마 '지배종' 팀을 응원합니다! 스탭 연기자 여러분!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통해 진한 후배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한효주는 드라마 '지배종'에 앞서 디즈니플러스 '무빙'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