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2022 MBC 연예대상' 이이경, 이미주가 화려한 오프닝을 열었다.
29일 '2022 MBC 방송연예대상'이 전현무, 이이경, 강민경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오프닝 무대는 '놀면 뭐하니?'의 비즈니스 커플 이이경과 이미주가 꾸몄다. 두 사람은 트러블 메이커의 곡 '트러블 메이커'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이미주는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고, 이에 유재석은 '잇몸 미소'를 드러냈다. 화이트 슈트를 입고 나온 이이경 역시 분위기 있는 춤을 선보였고, 두 사람은 마지막에 키스 퍼포먼스까지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