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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구라가 제주도 공동주택을 소개하던 중 자신도 모르게 속마음을 깜짝 내비쳤다.
타운하우스의 소개는 '김 집사' 김지민이 맡는다. 넓은 주차장과 개인 정원에서부터 반해, 1층만 봐도 행복하다던 광희는 2층과 3층, 그리고 다락방, 루프탑 테라스를 보는 내내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며 '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타운하우스를 둘러보던 중 광희는 "지민 누나! 준호 형 붙잡아야지!"라며 갑작스러운 상황극으로 김지민을 당황하게 했는데, 김지민을 진땀 빼게 만든 광희의 깜짝 상황극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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