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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절친 개그맨 유세윤의 인성을 인증, 훈훈함을 안겼다.
장동민은 29일 "오늘 숍에 처음 출근한 스태프분의 실수인 줄 알고 얼굴에 물을 뿌려도 한참을 참고 아무 말 안 하는 인성 좋은 우리 세윤이"이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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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세윤과 장동민은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 동기로 연예계를 대표하는 절친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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