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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소식으로 가꾼 몸매?'
산다라박이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을 통해 "Happy new year"라는 새해인사와 함께 사진 3장을 공개했다.
늘씬한 몸매에 섹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IHQ'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해 "난 '소식좌 계의 쯔양'이라고 불린다. 인생 최대 몸무게로 46kg"라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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