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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더 글로리'가 'OTT 화제성' 드라마/시리즈부문에서 공개 첫 주에 1위에 올랐다.
OTT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송혜교가 1위인 가운데 '카지노'의 최민식과 '아일랜드'의 김남길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이도현(더 글로리), 임지연(더 글로리), 차은우(아일랜드), 정은지(순꾼도시여자들2), 이다희(아일랜드), 한선화(술꾼도시여자들2), 허성태(카지노) 순으로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TV-OTT통합 순위에서는 tvN의 '환혼:빛과 그림자'가 1위인 가운데 '더 글로리'가 2위, '아일랜드'가 3위, '카지노'가 5위 그리고 '술꾼도시여자들2'가 6위에 오르면서 OTT 콘텐츠의 화제성이 강했던 한 주로 나타났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