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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삭발 머리로 느와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승기는 영화 '대가족'에서 주지스님 역할을 맡 머리를 삭발한 상태다. 턱시도를 입는 이승기의 진중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 잡는 가운데, 흑백 스타일의 사진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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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3 00:39 | 최종수정 2023-01-03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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