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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겸 가수 남창희의 입담이 터졌다.
이에 남창희는 "맞다. 그런데 저는 쌍꺼풀 수술을 한 게 아니라 쌍꺼풀 없애는 수술을 했다. 저는 쌍꺼풀이 깊게 여러 개가 있어서 왼쪽만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박명수는 "그것도 쌍커풀 수술이라고 한다. 얼굴에 손을 댈 때마다 자신감을 갖는 모습이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5 12:08 | 최종수정 2023-01-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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