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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파일럿 예능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가 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2월 첫 방송으로 돌아온다.
이에 보다 흥미진진한 혓바닥 배틀로 재정비해 오는 2월로 정규 편성을 확정, 매주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정규 첫 화에는 완벽히 색다른 썰로 무장한 새로운 도전자들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초대 챔피언 풍자가 어떤 마라맛 썰로 디펜딩 챔피언의 무게를 견뎌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된다. 개국공신 세치혀 마스터 전현무, 배성재, 장도연, 유병재도 다시 의기투합한다.
한편, '세치혀' 제작진은 10일 '세치혀 대국민 공개모집' 영상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 숨어있는 최고의 세치혀를 모집한다. 나이, 직업, 장르 불문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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