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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세상을 떠난 친구 고(故) 김형은의 납골당을 찾았다.
한편 김형은은 지난 2006년 장경희, 심진화 등과 공연을 위해 차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목뼈 골절을 입어 한 달간 치료를 받았지만 2007년 1월 향년 25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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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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