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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3층 단독주택 포기하고 택한 반월세 '한강뷰'다.
사진에는 석양이 질 무렵, 통창 너머로 보이는 멋진 한강뷰의 거실이 담겨있다. 내추럴한 우드톤 인테리어가 따뜻한 저녁 햇살과 잘 어울린다.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3층 단독주택 신혼집을 떠나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월세 살이를 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