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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기상캐스터 양태빈이 넷플릭스 '더 글로리' 속 박연진의 월급을 비교하며 월급을 공개했다.
앞서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극중 박연진(임지연 분)이 후배 기상캐스터와 말 싸움을 하던 중 "이 방송국은 나한테 달에 꼴랑 220주지만 내 남편은...2억 2천은 쓴단 소리야"라고 말한 부분에 대해 "회사, 뉴스, 연차, 사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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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희 회사는 많이 주는편이다. 저는 여기서 말하는 월급보다 두 배 이상을 받고 있다. 프리랜서라 회사 외에도 많은 일을 하고 있어서 개인 역량에 따라 다르다"라며 '더 글로리' 속 월급을 비교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