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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월수입 12만원 생활고→대출 전액 상환' 무리였나…링거 맞으며 안타까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01-11 18:18 | 최종수정 2023-01-11 18:2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병원에서 포착됐다.

10일 최고기는 한 병원 베드에 누워 링거를 맞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최고기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영 중인 게임 채널의 월 수입이 12만원이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최고기는 최근 랫동안 갚아온 대출금을 전부 상환했다는 소식을 전해 응원을 받았다.

현재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최고기는 좋은 소식을 전했지만 갑작스러운 병원행에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최고기는 2020년 뷰티 유튜버 유깻잎과 이혼,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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