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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미국 LA에 거주 중인 방송인 박은지가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홍수 피해로 고생을 한 것.
미국 CNN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전역에 3주째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겨울 폭풍이 이어지면서 16명이 사망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현재 남편과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1 20:46 | 최종수정 2023-01-1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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