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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주 특별한 공연이 설날 시청자를 찾아온다.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한 만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다양한 테마를 통해 하나의 스토리를 완성하는 등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한 바 있다. 또 신유가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물론, '생SHOW' 당일 대전에서 '아리스트라'를 진행하고 있던 '트바로티' 김호중의 이원 생중계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선물했다.
크리스마스를 뜨겁게 달궜던 '생SHOW'가 브라운관까지 접수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