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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김한길, 日서 손 꼭 잡고 데이트...60대에도 신혼 같은 부부

최종수정 2023-01-12 08:1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과 데이트를 즐겼다.

12일 최명길은 "#벌써추억이된"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과 일본 여행을 떠난 모습. 이때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어깨동무를 하며 데이트를 하며 달달한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해 시선을 모았따.

한편 최명길은 전 문화부장관 김한길과 1995년 9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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