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소식좌다운 식성을 공개했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웹 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 등에서 활약 중이다. 연예계 대표 소식가인 그는 "약 30년 동안 46㎏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