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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오랜만의 근황인데, 더더 어려졌다. '장나라 닮은꼴'인 내추럴한 인테리어의 신혼집도 눈길을 끈다.
특히 장나라는 '언니야 얘지 이쁘게 찍는거야?"라며 귀여운 멘트도 덧붙인 가운데, 편안한 옷차림과 안경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신혼집으로 보이는 곳의 내추럴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평소 장나라의 꾸밈없는 성격이 그대로 반영된 듯한 스타일.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4 10:30 | 최종수정 2023-01-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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