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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가 어려진 건 이젠 뉴스도 아니고…'신혼집 인테리어'도 '장나라 닮은꼴'?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3-01-14 10:30 | 최종수정 2023-01-14 10:31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오랜만의 근황인데, 더더 어려졌다. '장나라 닮은꼴'인 내추럴한 인테리어의 신혼집도 눈길을 끈다.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결혼 후에도 여전히 동안미를 자랑하는 근황을 전했다.

장나라가 반려견과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장나라는 '언니야 얘지 이쁘게 찍는거야?"라며 귀여운 멘트도 덧붙인 가운데, 편안한 옷차림과 안경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신혼집으로 보이는 곳의 내추럴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평소 장나라의 꾸밈없는 성격이 그대로 반영된 듯한 스타일.

한편 지난해 6월 장나라는 6세 연하 촬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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