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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비주얼 가족", "누가 아기 엄마라고 믿겠어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199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31세인 조수애는 2016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8년 퇴사했다. 이후 2018년 전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1-15 16:50 | 최종수정 2023-01-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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