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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충격적'이라는 찐 몸무게...역시 여배우 "160cm·51kg"에 놀랐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3-01-16 14:56 | 최종수정 2023-01-16 14:5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세영이 몸무게에 충격을 받았다.

이세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키와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날 정형외과를 찾은 이세영은 키와 몸무게를 측정했다. 종이에 적힌 이세영의 키와 몸무게는 160cm에 51kg이었다.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임에도 본인이 예상했던 몸무게와 달랐던 듯, 이세영은 51kg이라고 적힌 몸무게 옆에 "충격적"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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