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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X SBS PLUS '나는 SOLO' 10기 돌싱특집 현숙과 영철이 첫 뽀뽀 비하인드를 밝혔다.
데이트비용에 대해서도 현숙은 "영철이 초기에는 많이 내줬다. 오히려 내가 내는 것에 대해 미안해하더라"면서도 "계속 만나야하니까 나중에는 함께 쓸 통장 만들었다.얼마를 지정해놓고 넣어놓고 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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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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