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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자신의 출산과 관련된 루머를 언급했다.
지난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해 6월 딸을 품에 안은 이하늬는 "이제 (태어난 지) 7개월 정도 됐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이에 김태균은 "딸 사진을 보여줬는데 예쁘다"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8 17:06 | 최종수정 2023-01-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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