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도 "사랑이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추성훈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이도 해피 뉴 이어" 등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기사입력 2023-01-21 14:46 | 최종수정 2023-01-21 14:4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