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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강소라가 다리 보험 오해까지 부른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강소라는 "하라와 은범의 과거 이야기까지♡ 더욱 풍성해진 #남이될수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강소라는 17일 방송된 SBS Power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다리 보험 가입 오해를 받은 바 있다. 당시 한 청취자가 "다리 길이가 믿겨지지 않는다. 혹시 다리 보험에 들었냐"고 물었고 강소라는 "다리 보험을 들어야 되나요? 생각해 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강소라는 ENA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