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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정미애가 설암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나 정미애는 이 엄청난 비극을 딛고 1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섰다. 그는 '인간극장'을 통해 암 진단을 받고 다시 재기하까지의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은 30일부터 2월 3일까지 오전 7시 50분 전파를 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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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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