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26일 개봉한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에 출연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과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가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2 18:03 | 최종수정 2023-05-02 18:0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