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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총 2억 액세서리 착용 후 "너무 행복했다"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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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이퍼 초커에 반지, 시계까지 착용한 김나영은 "사람이 빛이 난다"면서도 바로 "다 빼겠다"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김나영은 "1억 정도 되는 거냐"고 물었고, '2억'이라는 직원의 말에 "나 지금 2억 했다"며 자랑했다.
기사입력 2023-05-03 20:31 | 최종수정 2023-05-0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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