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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여기가 집이라구요?"
이혜영은 2일 "아주 편안하고 예쁜 소파로 바꿈"이라며 새로 산 화이트톤 소파를 자랑했다.
사진 속 이혜영의 집은 높은 층고로 마치 갤러리같다. 벽 한 면을 가득 채운 그림과 소파 옆에 세워진 조각물이 눈에 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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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03 21:00 | 최종수정 2023-05-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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