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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멧갈라' 여신 어디가고 청순한 일상…누구 어깨에 기댔나?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3-05-05 22:25 | 최종수정 2023-05-05 22:25


송혜교, '멧갈라' 여신 어디가고 청순한 일상…누구 어깨에 기댔나?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5일 송혜교는 "Love this ba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목도리로 얼굴을 살짝 가린 송혜교가 누군가의 어깨에 기댄 채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꾸밈 없는 수수한 일상 속 송혜교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아트 뮤지엄에서 열린 2023 멧 갈라(2023 Met Gala)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펜디(FENDI)의 2023 봄 쿠튀르 드레스를 착용, 매혹적인 룩을 완성해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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