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미남미녀 부모님 공개…'모태미녀' 이유 있었네

최종수정 2023-05-08 10:37

'46세' 김사랑, 미남미녀 부모님 공개…'모태미녀' 이유 있었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사랑이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8일 김사랑은 "#어버이날. 찢어진 사진은 다시 그림으로 그려드리기로~ 감사합니다. #딸 셋 아들 하나"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사랑 부모님의 결혼식 사진이 담겼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목구비에 모두 김사랑의 분위기가 있어 눈길을 모은다. 놀라울 정도로 닮은 비주얼. 우월한 유전자 집안임을 증명,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1878년 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2021년 TV조선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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