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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굿당 팔아 딸을 뒷바라지한 어머니에게 송가인이 '배 이상으로 효도하겠다'는 뜻을 이뤄가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본 장식이 달린 흰색 외제차량과 큰 카네이션 장식을 들고 있는 송가인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트로트 퀸 송가인답게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머니에게 통 큰 외제차 선물을 한 것.
한편 송가인은 오는 28일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개최되는 '2023 드림콘서트 트롯'에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