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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송가인이 어버이날 맞이 통큰 효도를 보여줬다.
송가인은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 어머니의 은혜는 끝이 없어라. 평생 행복한 일만 가득! 어버이 은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송가인은 2012년 싱글 앨범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고, 2019년 '미스트롯'에서 진에 당선돼 국민 트로트 가수로 활약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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