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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결혼 5년차에도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민효린을 향한 애틋함과 진정성을 가득 담은 태양의 감미롭고 달콤한 보이스는 귀와 눈을 사로잡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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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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