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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결혼 5년차에도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민효린을 향한 애틋함과 진정성을 가득 담은 태양의 감미롭고 달콤한 보이스는 귀와 눈을 사로잡는다.
특히 태양의 세레나데를 듣고 감동한 민효린의 모습과 그런 민효린을 보고 환하게 웃는 태양의 다정한 모습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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