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54회에서는 고두심이 여행 중 파출소를 깜짝 방문한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
이밖에도 고두심은 섬의 모양이 닭 볏과 비슷하다는 '닭벼슬섬'을 찾고, 청년 어부가 직접 잡은 해산물로 차린 한 상을 맛본다. 또 일 년 내내 꽃을 볼 수 있는 카페를 구경하고, 농부였던 주민들이 연극배우로 변신한 마을을 찾는다.
기사입력 2023-05-09 12:0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