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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천상지희 선데이가 딸의 첫 치아에 감동 받았다.
9일 선데이는 "흐흐흐 많이 나왔다. 우리 딸 지못미"라 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귀여운 딸이지만 예쁘게 보이기 어려운 치아 보이기 포즈에 선데이는 너스레를 떨며 딸에게 미안하다 전했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 지난해 9월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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