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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상순이 당황스러운 침대 근황을 전했다.
이상순은 8일 "내 자린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침대의 이상순의 자리에 반려견 3마리가 나란히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순은 가수 이효리와 2013년 결혼해 제주에서 살고 있다. 최근 이상순과 이효리는 안테나와 전속 계약을 한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9 14:39 | 최종수정 2023-05-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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