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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자신만의 쇼핑 비법을 전했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명품 어디서 사요? 오윤아의 랜선 명품 쇼핑. 해외 직구 꿀팁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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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브랜드 가방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웬만하면 구입하는 편이고, 한국에 없는 게 거의 없다. 없는 게 한 번 있었는데 P사 브랜드 제품이었다. 그건 완전히 품절이 된 거다. 그때는 내가 온라인에서 구입했다. 꼭 입어봐야 할 것들은 거의 다 오프라인에서 구매하고 온라인에서는 내가 입어보지 않아도 이건 어느 정도 매치가 되겠다. 괜찮겠다 싶은 건 산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