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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고은아가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다.
고은아는 또 허영지에게 "조만간 형부 소개시켜 줄게. 나 남자친구 있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고 방효선 씨는 "제발 그만해"라며 당황했다. 허영지도 "죄송한데 급발진 하지 말아달라. 조회수가 이렇게 무섭구나. 나는 반성했다. 내가 생각보다 열심히 안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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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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