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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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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는 전 소속사의 공동대표인 강예원과 함께 예능에도 출연하며 깊은 인연을 맺고 있었다. 이에 명품 가품 착용 논란 당시 대중들은 강예원에게도 책임을 물으며 많은 질타가 쏟아진 바 있다. 이에 전속계약 만료 후 더 이상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결별 함으로써 강예원과의 연결고리를 끊어낸 셈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1 00:34 | 최종수정 2023-05-1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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