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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부부가 아들 윌리엄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8시까지 학교에 가야 하지만 샘 해밍턴과 정유미는 30분 전에 먼저 학교에 가 놀다 간다고. 정유미는 "일찍 도착했으니까 운동하고 들어가라고 그런다"고 밝혔다. 4년 내내 아침마다 간식 가방을 싼다는 정유미는 "간식 넣을 게 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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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1 15:33 | 최종수정 2023-05-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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