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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심형탁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의 사칭계정을 적극 알리며 도왔다.
한편 심형탁과 18세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는 4년 열애 끝에 오는 7월 결혼한다. 두 사람은 현재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김다예와 사야는 방송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1 18:52 | 최종수정 2023-05-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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