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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텐트 밖은 유럽'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노르웨이에서 오로라를 목격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노르웨이는 극한의 추위가 예상되는 바. 그러나 제작진들의 걱정에 비해 네 사람은 혹한의 추위에 대해 거부감이 없었다. 모두 텔레파시라도 통한 듯이 "부짖치면 답은 생긴다"는 마인드로 노르웨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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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11 21:08 | 최종수정 2023-05-1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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