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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학비만 6억인데 집에서 셀프 관리한 현영, 몸매가 이정도일 줄이야 놀랍다. 누가 47세라고 볼까.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까지 총 6억원의 학비가 들어간다는 인천 국제학교에 아이들을 보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1 21:23 | 최종수정 2023-05-1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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