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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Volume3'가 마블의 구원투수로 떠올랐다.
2위는 1만 3543명이 관람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 186만 4347명으로 2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이어 1만 3060명 관객을 동원한 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영화 '드림'이 3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는 101만 189명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2 08:46 | 최종수정 2023-05-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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