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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볼수록 빠져드는 '명품 신스틸러' 배우 김선영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출연한 작품마다 다양한 엄마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했던 김선영은 '제2의 김혜자'라고 불리는 이미지와 달리 한 달에 한 번 청소를 한다며 충격적인 살림 실력을 고백해 母벤져스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김선영의 매력은 14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