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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아들의 좋은 점'을 전했다.
옥순은 "역시나 좀 더 든든하다? 엄마 지킴이인 것. 아들도 얼마나 애교가 많다구요. 아들 딸 모두 사랑 그 자체"라며 아들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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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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