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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뉴욕 가더니 살 엄청 빠졌다.
사진을 본 이혜원은 "머리 많이 길었네 우리 애기 미슈. 가고 싶당"이라는 댓글로 멀리 있는 딸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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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13 22:36 | 최종수정 2023-05-1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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