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영진과 배정훈 PD가 7년째 달콤한 연애 중이다.
이영진과 배정훈PD는 현재 7년 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여전히 달달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배정훈 PD는 최근 유튜브 채널 '스브스 뉴스'에서 "잘 안 보여드리는 건데... 제가 행운의 부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거다"며 연인 이영진의 사진을 꺼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영진과 배정훈PD는 지난 2018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1년 정도 만났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