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샤이니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했다.
샤이니는 15일 "D-10 #프리 샤이니 위크#샤이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009년 데뷔 당시 찍었던 것으로 풋풋한 멤버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지금은 고인이 된 종현까지 밝게 웃고 있어 먹먹함을 안겼다.
샤이니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팬미팅 '에브리데이 이즈 샤이니 데이 : 피스 오브 샤인'을 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