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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식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돌파 이벤트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혜련은 단짝 후배 오나미와 함께 이벤트에 당첨된 예비부부의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사연의 주인공들은 중학생 때 서로의 첫사랑이었으며, 십여 년이 지나 다시 만난 지 100일 만에 결혼한다고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조혜련&오나미는 성공적으로 서프라이즈 축가를 부르며 또다시 결혼식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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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